의학용어 PCI, MM, S/O

의학 용어 MM (Multiple Myeloma, 다발골수종), S/O (Stitch Out, 봉합사 제거), 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는 각각 혈액종양, 외과 처치 후 관리, 심혈관 질환의 치료와 관련된 중요한 개념입니다. MM은 형질세포의 악성 종양으로, 골수에서 비정상적인 형질세포가 증식하여 다양한 임상 증상을 유발하며, S/O는 수술이나 외상 후 상처 부위에 사용된 봉합사를 제거하는 과정을 의미하고, PCI는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서 좁아지거나 막힌 혈관을 재개통하기 위해 시행되는 중재적 치료법입니다.

MM(다발골수종)

의학용어 PCI, MM, S/O

의학 용어 MM (Multiple Myeloma, 다발골수종)은 형질세포의 악성 종양으로, 골수에서 비정상적인 형질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다량의 단클론 면역글로불린(M 단백)을 생성하는 질환입니다. 다발골수종은 주로 노년층에서 발생하며, 다발성 골병변, 빈혈, 신부전, 고칼슘혈증 등의 증상을 유발합니다. 다발골수종은 전체 혈액암의 약 10%를 차지하며, 아직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로 생존율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다발골수종의 병태생리

다발골수종의 발병 기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유전적 요인: 염색체 이상(예: 13번 염색체 결실, 17p 결실 등)이 다발골수종의 발병 및 진행에 관여합니다.
  • 사이토카인 및 성장인자: IL-6, VEGF, TNF-α 등의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가 골수종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촉진합니다.
  • 골수 미세환경: 골수 기질세포, 혈관내피세포 등과의 상호작용이 골수종세포의 증식과 약물 내성에 기여합니다.
  • 면역 체계 이상: T 세포 기능 저하, NK 세포 활성 감소 등 면역 감시 기능의 이상이 골수종세포의 증식을 용이하게 합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상호작용하여 다발골수종의 발병과 진행에 관여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다발골수종의 임상 양상

다발골수종은 다양한 임상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대표적인 임상 양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골병변: 골용해성 병변, 병적 골절, 골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빈혈: 골수 침범에 의한 적혈구 생성 감소로 인해 정규성 빈혈이 흔히 동반됩니다.
  • 신부전: 경쇄 침착, 고칼슘혈증, 감염 등에 의해 신기능 저하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 고칼슘혈증: 골 파괴에 의해 혈중 칼슘 농도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 감염: 면역글로불린 감소와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해 반복적인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경학적 증상: 척수 압박, 말초신경병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피로, 체중 감소, 출혈 경향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다발골수종의 진단

다발골수종의 진단은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혈청 단백 전기영동 및 면역고정: M 단백의 존재와 유형을 확인합니다.
  • 혈청 유리 경쇄 검사: 경쇄 다발골수종의 진단에 유용합니다.
  • 골수 검사: 형질세포의 비율과 형태를 평가합니다.
  • 영상 검사: X-ray, CT, MRI, PET-CT 등을 통해 골병변 및 골수외 병변을 평가합니다.
  • 기타 검사: 빈혈, 신기능, 칼슘 농도 등 다발골수종의 합병증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들이 시행됩니다.

통합적인 진단 기준에 따라 다발골수종의 진단 및 병기 설정이 이루어집니다.

다발골수종의 치료

다발골수종의 치료는 환자의 나이, 전신 상태, 병기 등을 고려하여 개별화됩니다. 주요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학요법: 보르테조밉, 레날리도마이드,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등의 약제를 사용합니다.
  • 면역조절제: 델리모맙, 포말리도마이드 등의 면역조절제를 사용합니다.
  • 조혈모세포 이식: 젊고 전신 상태가 양호한 환자에서는 고용량 화학요법 후 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고려합니다.
  • 방사선 치료: 골병변이나 골수외 병변에 대해 고식적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지지 요법: 빈혈, 골다공증, 감염 등의 합병증에 대한 대증 치료가 병행됩니다.

최근에는 CD38 단클론항체, B세포 성숙 항원(BCMA) 표적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법들이 개발되어 다발골수종 환자의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발골수종은 아직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과 적극적인 지지 요법으로 인해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다학제적 접근을 통한 체계적인 진단과 치료, 그리고 적극적인 합병증 관리가 다발골수종 환자의 예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MM의 기타 의미

  • Muscle Mechanoreceptor: 근육 기계 수용체 (생리학 용어)
  • Millimeter of Mercury (mmHg): 수은 밀리미터 (혈압 단위)
  • Malignant Melanoma: 악성 흑색종 (피부암의 일종)
  • Malignant Mesothelioma: 악성 중피종 (석면 노출과 관련된 악성 종양)
  • Mucous Membrane: 점막 (해부학 용어)
  • Medial Meniscus: 내측 반월상 연골 (무릎 관절 구조물)
  • 밀리미터(mm)

MM은 다양한 의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약어로, 문맥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상에서는 주로 다발골수종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며, 다른 의미들은 상대적으로 덜 자주 사용됩니다.

S/O(봉합사 제거)

S/O (Stitch Out, 봉합사 제거)는 외과적 처치 후 상처 부위에 사용된 봉합사를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는 의학 용어 중 하나입니다. 수술이나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상처를 봉합한 후, 조직이 충분히 치유되면 봉합사를 제거해야 합니다. 봉합사 제거 시기는 상처의 위치, 크기, 깊이, 봉합사의 종류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수술 후 7일에서 14일 사이에 시행됩니다.

봉합사 제거의 중요성

봉합사 제거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합니다:

  • 상처 치유 과정: 상처가 충분히 치유된 후에 봉합사를 제거함으로써 이물질로 인한 염증 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반흔 형성 최소화: 적절한 시기에 봉합사를 제거하면 반흔 형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감염 예방: 불필요하게 오래 남은 봉합사는 세균 증식의 매개체가 될 수 있어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 환자 불편감 해소: 봉합사로 인한 발적, 가려움, 뻣뻣함 등의 불편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봉합사 제거 시 고려사항

봉합사 제거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제거 시기: 상처의 위치와 특성에 따른 적절한 제거 시기를 선택합니다.
  • 무균 술기: 감염 예방을 위해 무균 술기를 준수하며 봉합사를 제거합니다.
  • 출혈 및 상처 열개 관찰: 제거 후 출혈이나 상처 열개 여부를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 환자 교육: 환자에게 상처 관리 방법과 이상 징후 발생 시 대처법을 교육합니다.

의료진은 봉합사 제거 계획을 수립하고,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시기에 안전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S/O의 기타 의학 관련 의미

S/O는 의학에서 봉합사 제거 외에도 다음과 같은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Swelling of: ~의 부종 (예: S/O right ankle, 우측 발목의 부종)
  • Site of: ~의 부위 (예: S/O injection, 주사 부위)
  • Status of: ~의 상태 (예: S/O wound, 상처의 상태)

이와 같은 의미는 의무 기록이나 의료진 간 의사소통에서 주로 사용되며, 문맥에 따라 적절히 해석되어야 합니다.

봉합사 제거는 외과적 처치 후 상처 관리에서 중요한 단계로, 적절한 시기에 안전하게 시행되어야 합니다. 의료진은 환자의 상태와 상처 특성을 고려하여 봉합사 제거 계획을 수립하고, 감염 예방과 상처 치유 과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PCI(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PCI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은 관상동맥 질환, 특히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 좁아지거나 막힌 관상동맥을 재개통하기 위해 시행되는 비수술적 치료법입니다. 환자의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해 가는 도관을 삽입하고, 이를 통해 관상동맥까지 유도철선과 풍선 도자 및 스텐트를 전달하여 좁아진 부위를 확장시키고 스텐트를 삽입하여 혈류를 회복시키는 시술입니다. PCI는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나 급성 심근경색 등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PCI의 적응증

PCI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안정형 협심증: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협심증
  • 불안정형 협심증: 갑작스럽게 악화되거나 새로 발생한 협심증
  • 급성 심근경색: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 (STEMI) 또는 비ST 분절 상승 심근경색 (NSTEMI)
  • 심근경색 후 합병증: 심실중격결손, 승모판 폐쇄부전 등
  • 침습적 검사 후 발견된 중요 병변: 관상동맥 조영술 등에서 발견된 중요한 관상동맥 협착

대부분의 경우, 약물 치료에 실패하거나 심근경색과 같은 응급 상황에서 PCI가 고려됩니다.

PCI의 시술 방법

PCI는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 동맥 천자: 국소 마취 후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에 sheath를 삽입합니다.
  2. 관상동맥 조영술: 조영제를 주입하며 관상동맥의 병변을 확인합니다.
  3. 유도철선 및 풍선 도자 삽입: 유도철선을 병변 부위까지 전달하고, 풍선 도자를 삽입합니다.
  4. 풍선 확장 및 스텐트 삽입: 풍선을 확장시켜 협착 부위를 넓히고, 필요 시 스텐트를 삽입합니다.
  5. 시술 후 조영술: 시술 결과를 확인하고, 합병증 여부를 확인합니다.
  6. sheath 제거 및 지혈: sheath를 제거하고 천자 부위를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숙련된 중재시술 전문의에 의해 심혈관 조영실에서 이루어집니다.

PCI의 합병증

PCI는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지만, 다음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출혈 및 혈종: 천자 부위 출혈이나 혈종 형성
  • 혈관 손상: 도관이나 유도철선에 의한 혈관벽 손상이나 천공
  • 심근경색: 드물지만, 시술 중 관상동맥 폐쇄나 색전에 의해 발생 가능
  • 스텐트 혈전증: 시술 후 스텐트 내 급성 혈전 형성
  • 조영제 부작용: 알레르기 반응, 신독성 등

이러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술 전후 면밀한 모니터링과 환자 관리가 필요합니다.

PCI의 예후

PCI의 장기 예후는 환자의 기저 심장 상태, 병변의 복잡성, 합병증 발생 여부 등에 따라 다양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PCI는 약물 치료에 비해 증상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서 PCI는 사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PCI 후에는 환자의 위험 요인 관리와 함께, 규칙적인 외래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중 항혈소판제 요법을 포함한 적절한 약물 치료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PCI의 기타 의학 관련 의미

PCI는 다음과 같은 의학 용어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 Prophylactic Cranial Irradiation: 예방적 두개 방사선 조사 (소아암 치료)
  • Peritoneal Cancer Index: 복막암 지수 (복막 전이 평가)
  • Pneumatosis Cystoides Intestinalis: 장벽 내 공기증 (희귀 위장관 질환)

이러한 의미는 해당 분야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PCI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지칭합니다.

PCI는 관상동맥 질환 치료에 혁명을 가져온 중요한 시술 방법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술과 장비의 발전, 새로운 약물의 개발과 함께 PCI의 적용 범위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적응증 선택, 숙련된 시술 및 체계적인 시술 후 관리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시술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FAQ

Q: MM, S/O, PCI의 적응증은 무엇인가요?

A: MM은 CRAB 증상(고칼슘혈증, 신부전, 빈혈, 골병변)이 있는 경우 진단하며, S/O는 상처 부위가 충분히 치유된 후 봉합사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하고, PCI는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협심증이나 급성 심근경색 등에서 시행합니다.

Q: MM, S/O, PCI의 시술 과정이나 치료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A: MM은 항암화학요법, 면역조절제, 조혈모세포 이식 등의 방법으로 치료하며, S/O는 무균 술기를 준수하며 봉합사를 제거하고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PCI는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해 병변 부위까지 도자를 전달하여 풍선 확장 및 스텐트를 삽입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집니다.

Q: MM, S/O, PCI의 예후와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A: MM은 완치가 어려우나 치료로 생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S/O 후에는 감염 예방을 위한 상처 관리가 중요하고, PCI는 시술 성공률이 높지만 출혈, 혈전, 재협착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 깊은 관찰과 관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