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 ‘드림’, ‘PS’는 각각의 상황과 맥락에서 사용되는 예의 표현들입니다. ‘배상’은 격식을 차린 서신에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나타내는 말이며, ‘드림’은 친근한 관계에서 사용하는 존경의 표현입니다. ‘PS’는 본문 이후 추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약어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상황에서 적절히 사용되어 소통의 정확성과 예의를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배상

‘배상(拜上)’은 한자로 ‘절할 배(拜)’와 ‘위 상(上)’이 결합된 표현으로, ‘절하며 올림’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통적인 편지나 문서의 끝부분에서 작성자가 자신의 이름 아래에 써서 상대방에게 예의를 표하는 말입니다. 주로 상사나 어른 등 윗사람에게 격식을 갖춘 서신에서 사용되며, 현대에는 공식적인 문서나 초대장, 부고장 등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배상의 유래와 의미
‘배상’은 고려 시대부터 사용된 표현으로, 당시 서신 문화에서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예의를 나타내기 위해 편지의 말미에 사용되었습니다. ‘배(拜)’는 ‘절하다’는 뜻을, ‘상(上)’은 ‘위’를 의미하여, 합쳐서 ‘절하며 올림’이라는 뜻이 됩니다. 이는 작성자가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는 겸손한 자세를 나타냅니다.
배상의 사용 예시
- 공식 문서에서의 사용: 상사나 어른에게 보내는 공식적인 편지나 문서의 끝에 ‘배상’을 사용하여 예의를 표합니다.
- 초대장이나 부고장에서의 사용: 결혼식 초대장이나 장례식 부고장 등에서 작성자의 이름 뒤에 ‘배상’을 붙여 격식을 갖춥니다.
- 감사 편지에서의 사용: 중요한 행사 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에서 ‘배상’을 사용하여 존경과 감사를 표현합니다.
배상과 올림, 드림의 차이
- 배상(拜上): 한자로 ‘절하며 올림’을 의미하며, 매우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상사나 어른 등 윗사람에게 사용합니다.
- 올림: 순수한 우리말로 ‘올린다’는 뜻이며,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추어 편지나 문서의 끝에 사용합니다.
- 드림: ‘드리다’의 의미로, 동년배나 아랫사람에게 편지나 문서의 끝에 사용하며, 비교적 덜 격식을 차린 표현입니다.
배상의 현대적 활용
현대에는 ‘배상’이라는 표현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공식적인 문서나 초대장, 부고장 등에서 여전히 그 격식과 예의를 갖추기 위해 사용됩니다. 특히 전통적인 예절을 중시하는 자리에서는 ‘배상’을 사용하여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예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배상’은 전통적인 예절과 격식을 갖춘 표현으로, 현대에도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 의미를 살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배상’, ‘올림’, ‘드림’ 등의 표현을 적절히 활용하여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예의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림

‘드림’은 ‘드리다’의 높임말로, 편지나 이메일의 말미에 작성자의 이름과 함께 사용하여 받는 이에게 예의를 표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동료나 친근한 윗사람에게 사용되며, ‘올림’보다 덜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간주됩니다. ‘드림’은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일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림의 사용 예시
- 동료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업무 관련 내용을 전달한 후, ‘홍길동 드림’으로 마무리하여 예의를 표합니다.
- 친근한 윗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의 끝에 ‘김철수 드림’을 사용하여 존경을 나타냅니다.
- 부모님께 편지를 쓸 때: 어버이날 편지의 말미에 ‘박선우 드림’을 써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합니다.
드림과 올림의 차이
- 올림: ‘올리다’의 높임말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사용합니다. 공식적이고 격식을 갖춘 표현으로, 상사나 어른에게 적합합니다.
- 드림: ‘드리다’의 높임말로, 동료나 친근한 윗사람에게 사용합니다. ‘올림’보다 덜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일상적인 관계에서 주로 활용됩니다.
드림의 현대적 활용
현대 사회에서는 이메일과 메신저 등 다양한 소통 수단이 발달하면서, ‘드림’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 동료 간의 이메일 말미에 ‘드림’을 사용하여 예의를 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한 친구에게 편지를 쓸 때도 ‘드림’을 사용하여 존경과 사랑을 표현합니다.
드림 사용 시 주의사항
- 상대방의 지위 고려: 상사나 공식적인 관계에서는 ‘올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 관계의 친밀도 파악: 동료나 친근한 윗사람에게는 ‘드림’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 아랫사람에게는 ‘씀’ 사용: 아랫사람에게 편지를 쓸 때는 ‘씀’을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표현을 합니다.
‘드림’은 현대 사회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현으로, 상대방과의 관계와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소통에서 예의와 존중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PS

‘PS’는 라틴어 ‘포스트스크립툼(post scriptum)’의 약자로, ‘추신(追伸)’을 의미합니다. 이는 편지나 이메일의 본문을 마친 후 추가로 덧붙이고 싶은 내용을 작성할 때 사용됩니다. 주로 본문에서 빠뜨린 정보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활용됩니다.
PS의 사용 예시
- 편지에서의 사용: 친구에게 편지를 쓴 후, 본문에서 언급하지 못한 내용을 추가로 전달하고자 할 때 ‘PS’를 사용합니다.
- 이메일에서의 사용: 업무 이메일을 보낸 후,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추가 정보를 덧붙이고자 할 때 ‘PS’를 활용합니다.
- 마케팅 메시지에서의 사용: 광고나 홍보 이메일의 말미에 특별 할인이나 이벤트 정보를 강조하기 위해 ‘PS’를 사용합니다.
PS의 올바른 사용 방법
- 위치: ‘PS’는 본문을 마친 후, 서명이나 이름 아래에 위치시킵니다.
- 형식: ‘PS’ 다음에 콜론(:)이나 대시(-)를 사용하여 본문과 구분합니다.
- 내용: 본문에서 빠뜨린 중요한 정보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간결하게 작성합니다.
PS와 관련된 기타 약어
- PPS(Post Post Script): ‘PS’ 이후에 추가로 덧붙일 내용이 있을 때 사용합니다.
- PSS(Post Super Script): ‘PPS’ 다음에 추가 내용을 덧붙일 때 사용합니다.
- ASAP(As Soon As Possible): 가능한 한 빨리라는 의미로, 긴급한 요청이나 지시를 전달할 때 사용됩니다.
PS 사용 시 주의사항
- 공식 문서에서는 사용 지양: ‘PS’는 비공식적인 서신이나 이메일에서 주로 사용되며, 공식 문서나 공문서에서는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내용의 간결성 유지: ‘PS’에 추가하는 내용은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 남용하지 않기: ‘PS’의 남용은 본문의 완성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PS’는 서신이나 이메일에서 본문을 마친 후 추가적인 정보를 전달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덧붙일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올바른 위치와 형식을 지켜 사용하면 독자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FAQ

Q: 배상 뜻은 무엇인가요?
A: 배상은 ‘절하며 올림’을 의미하며, 격식을 차린 서신에서 상사나 어른에게 예의를 표하는 말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겸손을 나타내며, 공식 문서나 초대장 등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Q: 드림 뜻은 무엇인가요?
A: 드림은 ‘드리다’의 높임말로, 동료나 친근한 윗사람에게 편지나 이메일의 끝부분에서 예의를 표할 때 사용합니다. 이는 ‘올림’보다 덜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친근한 관계에서 활용됩니다.
Q: PS 뜻은 무엇인가요?
A: PS는 라틴어 ‘포스트스크립툼(post scriptum)’의 약어로, ‘추신’을 뜻합니다. 이는 서신이나 이메일 본문 이후에 추가적인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하며, 중요한 정보를 강조하거나 보충하는 데 활용됩니다.